'이란 핵협상 타결'
'이란 핵협상 타결'
새정치민주연합은 14일 이란 핵협상이 타결된 것에 대해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새정치민주연합 김영록 수석대변인은 이날 이란 핵협상 타결 소식 이후 브리핑을 통해 "13년을 끌어온 이란핵협상이 타결되었다니 늦었지만 환영한다"며 "모하마드 자바드 자리프 이란 외무장관의 말처럼 모두가 패배하는 것이 아니라 모두가 승리하는 길을 택한 것은 다행스러운 일"이라고 말했다.


김 수석대변인은 "이란 핵협상 타결을 계기로 전세계에 평화에 대한 의지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며 "경색국면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남북관계를 푸는 전기가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런 점에서 남북당국이 남북관계를 풀어내기 위해 서로를 인정하고 대화의 장으로 나서주기를 호소한다"며 "특히 8.15를 앞두고 있는 만큼 박근혜 정부에 광복70주년을 맞아 남북관계 개선을 위한 실효적 조치를 제시해주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