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
서울지역 대형면세점 신규 사업자 선정 과정에서 정보가 유출됐다는 의혹과 관련해 관세청이 자체 감사에 착수했다.
15일 관세청과 업계에 따르면 면세점 심사 과정에서 정보 유출이 있었다는 의혹에 대한 관세청 감사관실 조사가 진행 중이다. 아직까지는 유출 의혹과 관련한 증거나 혐의점은 찾지 못한 상태다.

관세청은 15명의 특허심사위원회가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2박3일 동안 묵은 인천공항공사 인재개발원의 CCTV 영상과 전화, 이메일 기록 등을 분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의혹은 신규 면세점 선정 결과가 발표된 10일 사업자로 선정된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의 주가가 오전 10시를 전후로 오르기 시작해 30%까지 폭등하면서 제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