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은 근시 유병률이 80.4%에 이르고, 고도근시 비율이 11.7%에 이르고 있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안경착용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맞춤안경을 지원하고, 일반 학생들의 시력검사를 지원함으로써 미래의 통일 역군으로 성장할 청소년들의 시력증진과 집중력 향상에 기여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통일희망나눔재단은 2014년 설립(통일부 허가)된 사단법인으로서, 북한이탈주민의 우리사회 정착지원과 사회소외계층 지원을 통해 다가올 통일시대에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비영리법인이다.
통일희망나눔재단 관계자는 “비영리단체와 학교가 학생들의 시력보존을 위해 안경을 지원하는 협약을 맺는 것은 이번이 첫 사례로, 청소년들의 시력보존을 위한 현장중심의 사업 수행을 통해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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