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지현이 남편이 화장을 좀 하라고 잔소리를 했다고 밝혔다.
지난 7월 15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영화 ‘암살’ 개봉을 앞둔 전지현과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 리포터는 전지현에게 “남자 배우들보다 화장하는 데 짧게 걸렸다고 들었다”고 물었고, 전지현은 “화장하는 데 걸리는 시간이 10분이다”라며 “남자 배우들은 시대극에 맞게 수염도 붙이고 분장할 게 많다”고 답했다.
이어 전지현은 리포터가"여전히 예쁘고 늙지 않는다"라고 칭찬하자 "남편이 이제는 한소리를 한다 '이젠 화장 좀 해야 하지 않겠니?'라고 하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이제 전지현한테 화장하라는 잔소리 하는 구나", "전지현은 화장 안 해도 예쁠 것 같은데", "얼마나 화장을 안 하고 다니길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전지현은 오는 22일 개봉을 앞둔 영화 ‘암살’에서 안옥윤 역을 맡았다.
<사진=SBS '한밤의 TV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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