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서울 시민들에게 최근 가족 해외여행지로 각광받고 있는 타이완의 다양한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를 미리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에 타이완의 인기 놀이문화를 게임 형식으로 체험하는 ‘푸통푸통 놀이터’, 타이완 여행 전문가에게 여행 정보와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여행 상담존’, 타이완의 대표 먹거리를 맛보는 ‘푸통푸통 카페’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타이완관광청 관계자는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타이완을 방문한 한국인 여행객은 29만 명으로 전년 대비 25%가 성장했다” 며 “푸통푸통 타이완 페스티벌의 강남역 추가 개최로 더욱 많은 시민들이 타이완을 가까이 느끼고 체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주말에 가족·친구·연인들과 함께 오셔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번 ‘푸통푸통 페스티벌’은 18일 3시부터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페스티벌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http://www.putongputong.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푸통푸통 타이완 페스티벌은 도심 속 작은 타이완 체험 행사로 지난 4월 부산 롯데백화점 샤롯데 광장, 5월 서울 용산역 광장에서 진행돼 1만1000여명의 시민들이 찾은 바 있다.
<이미지제공=타이완관광청>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