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청소년예술단은 양평지역의 사회복지시설 및 다문화 청소년 등을 포함, 지역 청소년을 위한 ‘2015 행복한 청소년 합창교실’을 운영한다. 


지난 7월 16일 첫 연습을 시작한 행복한 청소년 합창 교실은 오는 12월까지 진행되며, 양평지역의 청소년들의 건전한 여가활동과 문화 향유 기회의 확대로 이어질 전망이다. 



양평지역은 수도권이지만 농촌이라는 특성상 문화적 인프라가 부족하고, 청소년들이 문화 향유에 소외되어온 편이다. 따라서 이번 합창교실을 통해 지역청소년들이 문화감수성을 함양하고, 바른 인성을 기르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일정은 양평지역의 문화체육시설을 활용하여 주 1~2회 정도 정기연습을 진행하며주요강사 및 지원인력으로 양평청소년예술단 예술감독 및 음악코치, 학부모, 외부전문가들의 재능기부로 함께한다. 


또한 합창을 포함하여 전통무용(탈춤), 방송댄스 등 다양한 장르의 몸움직임 배우기도 함께해 청소년 눈높이에 맞출 예정이다.


한편, 김휘림 단장은“이번 합창교실은 소외계층 청소년을 위한 문화향유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