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터키'
지난 20일(현지시간) 터키남부에서 발생한 자살폭탄테러의 타깃이 이슬람국가(IS)의 만행에 항의하는 터키 대학생의 집회현장이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22일(한국시각) 터키 현지언론 등 외신에 따르면 '사회주의청년연맹' 소속 대학생들이 이날 터키 수루크 시에서 시리아 코바니 지역에 대한 지원계획을 밝히는 집회 현장에서 폭발물이 터졌다. 코바니 지역은 지난해 시리아 내전 당시 IS와 교전이 치열했던 곳으로 현재는 시리아 내 쿠르드 족의 수중에 있다.
이들 대학생들은 집회에서 코바지 지역을 방문해 도서관 건축과 숲 조성사업, 놀이터 조성계획을 밝힐 예정이었다.
하지만 IS조직원으로 알려진 18세 소녀의 자살폭탄테러로 이 자리에 있던 대학생 30여명이 숨지고 100여명이 다치는 등 집회현장이 아수라장이 됐다.
지난 20일(현지시간) 터키남부에서 발생한 자살폭탄테러의 타깃이 이슬람국가(IS)의 만행에 항의하는 터키 대학생의 집회현장이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22일(한국시각) 터키 현지언론 등 외신에 따르면 '사회주의청년연맹' 소속 대학생들이 이날 터키 수루크 시에서 시리아 코바니 지역에 대한 지원계획을 밝히는 집회 현장에서 폭발물이 터졌다. 코바니 지역은 지난해 시리아 내전 당시 IS와 교전이 치열했던 곳으로 현재는 시리아 내 쿠르드 족의 수중에 있다.
이들 대학생들은 집회에서 코바지 지역을 방문해 도서관 건축과 숲 조성사업, 놀이터 조성계획을 밝힐 예정이었다.
하지만 IS조직원으로 알려진 18세 소녀의 자살폭탄테러로 이 자리에 있던 대학생 30여명이 숨지고 100여명이 다치는 등 집회현장이 아수라장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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