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승철 경제통계국장. /사진=임한별 기자
올해 2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이 전기 대비 0.3% 성장하는 데 그쳤다.
한국은행은 올해 2분기 실질 GDP 성장률이 0.3%로 지난 1분기(0.8%) 대비 0.5%포인트 떨어졌다. 지난해 2분기 이후 5분기 연속 0%대 성장률을 기록한 셈이다.

특히 올해 성장률의 경우 메르스에 따른 소비부진과 가뭄 등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수출부진이 지속된 가운데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사태와 가뭄 피해가 맞물리면서 당초 성장경로를 크게 벗어났기 때문이다.


한편 1분기 실질 국내총소득(GDI)은 전기 대비 1.3%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