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음과 없음’은 서로 다른 작업을 하는 두 작가의 공통 관심사를 포괄하는 언어이다. 가상의 시나리오에 기반한 컬렉션을 제작해 온 김미수는 이번 전시에서 사적인 장소에 축적된 ‘시간과 기억의 재구성’을 통해, 사람과 그 주변의 공생관계에 대한 이야기를 애니메이션과 일러스트레이션으로 제작해 온 김영준은 개인이 삶 속에서 놓치는 존재들을 재인식하게 하는 ‘무빙 일러스트레이션’을 통해 각자의 ‘있음과 없음’을 한 공간에서 선보인다.
대림미술관 측은 한 공간에서 들려주는 '있음과 없음'에 대한 두 작가의 이야기 <김영준&김미수: 있음과 없음>은 익숙한 것들을 새롭게 바라보는 각자의 방식을 통해 반대적인 의미를 가진 두 단어가 하나의 개념으로 확장되는 이색적인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daelimmuseum.org)를 통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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