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바 '농약 사이다' 사건의 피해 할머니의 주거지에서 발견된 농약병은 이번 사건과 무관한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지난 15일 한 피해 할머니의 주거지에서 발견된 농약병 등과 관련, "16일 피해자의 아들로부터 임의제출받아 국과수에 감정한 결과, 피해자의 남편이 몇 년 전 구입해 사용하다 남은 것으로 이번 사건과 연관성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설명했다.
발견된 농약병은 국과수 감정결과, 이 사건 범행에 사용된 농약과 성분은 일치하나 상표가 다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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