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과 차량을 상습적으로 턴 10대 고교생이 경찰에 붙잡혔다.
전남 여수경찰서는 27일 여수지역 편의점과 문이 잠기지 않은 차량에서 금품을 훔친 혐의(상습절도)로 김모군(18)을 검거해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김군은 지난 1일 오전 4시16분께 여수시 학동의 한 편의점에 들어가 직원이 한눈을 파는 사이 금고에서 현금 10만5000원을 훔친 혐의다.
김군은 또 이달 15일 오전 2시35분께 여수시 안산동 도로변에 주차된 차량 중 잠금장치
를 하지 않은 차량의 문을 열고 들어가 약 15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치는 등 같은 수법으로 모두 8차례에 걸쳐 절도행각을 벌인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은 김군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며 여죄를 추궁하고 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