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약률 고공행진을 이어가던 광주지역 청약 시장이 계절적 비수기인 7·8월에도 뜨거웠다.
5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발표한 광주 어등산 한국아델리움(2단지)청약 마감 결과 84㎡형(83가구)에는 8060명이 접수를 끝내 97.11대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1순위 마감됐다.
73㎡(55가구)도 1858명이 몰리며 33.78대1의 경쟁률로 1순위 마감됐다.
2단지 청약 마감 하루전 접수를 마감한 한국아델리움 1단지의 경쟁률도 뜨거웠다.
84㎡형(98가구)에는 8398명이 접수해 85.69대 1, 74㎡형(147가구)역시 2914명이 몰리며 19.82대1의 경쟁률을 보이며 각각 1순위 마감됐다.
8월 4~5일 1순위 청약 접수를 마감한 광주 동구 산수동 이스토리 84㎡A형(27가구)에는 320명이 몰리며 11.85대 1로 1순위 마감됐으며, 84㎡B형(56가구)은 329명이 접수해 5.88대1로 1순위 마감됐다.
84㎡C형(25가구)도 112명이 접수하며 평균 4.48대 1의 경쟁률을 기록, 1순위 마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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