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적 비수기 등의 영향으로 광주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의 상승폭은 둔화, 전남의 하락폭은 확대됐다.

7일 KB국민은행 주간주택시장동향에 따르면 지난 3일 현재 광주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대비 0.14% 상승하며, 지난주(0.16%)보다 상승폭이 줄어들었다.

광주는 낮은 대출금리를 활용한 실수요가 여전하며 상승세를 이어갔지만, 계절적 비수기 영향으로 상승폭은 둔화됐다.


전남은 0.04%하락하며, 지난주(0.01%)에 비해 하락퐁이 확대됐다.

전남지역에서는 광양의 하락폭이 두드러졌다.

광양(-0.24%)은 계절적 비수기와 인근 순천의 신대지구 및 오대지구 내 2400여가구 신규 공급 물량 영향으로 매물이 적체되며 4주 연속 하락했다.

한편, 광주지역 아파트 전세가격은 전주대비 0.07% 상승하며, 지난주(0.09%)보다 상승폭이 줄어들었으며, 전남은 0.0%로 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