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사병 예방법'/자료사진=이미지투데이

평년보다 덥고 가문 날이 이어지면서 열사병 예방법에 관심이 쏠린다.
6월 한 달간만 벌써 100명에 가까운 온열질환자가 발생했고, 7월에는 온열질환으로 인한 사망자까지 발생했다. 그 중 절반이 50대 이상으로, 대부분 바깥에서 일하다 체온 조절기능에 이상이 생겨 탈진이나 열 경련 등의 증상을 보였다.

지난 30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지난 5월24월부터 이달 28일까지 총 352명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했다. 이 중에는 사망자 1명도 포함됐다. 사망자는 충남에 거주하는 34세 남성으로 지난 28일 오후 건설 현장에서 작업을 하다 열사병이 발병해 119 구급차를 통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고 전했다.


하지만 열사병을 예방하는데에 특별한 방법은 없다. 열사병을 막기 위해서는 자외선이 강한 오전 10시에서 오후 3시 사이에는 야외 활동을 삼가고, 고온에 장시간 노출되는 것을 피하는 것이 좋다. 또, 평소 전해질 보충을 위해 생선이나 야채로 구성된 식단을 준비하고 물을 자주 마셔 수분 섭취를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시원한 곳에서 자주 쉬는 것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