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 부족으로 중단된 보성~목포(임성리)철도건설사업이 재추진된다.
11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보성~목포 철도건설사업 추경 예산이 100억원이 확보됨에 따라 8년만에 재착공된다.
보성~목포 철도건설사업은 지난 2007년 공사중단 이후 2015년 재착공 예산에 52억 원
(총 7개 공구, 공구당 평균 7억 원)이 배정됐으나, 사업비 부족으로 재착공 추진에 어
려움이 있었다.
이번 추경분으로 중단된 용지 보상비 집행이 재개돼 정상적인 공사 추진이 가능하게 됐으며 오는 2020년 완공을 목표로 한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이번 추경 편성분은 보성~목포 철도사업의 중요성과 계획기간 내 완공을 위한 의지를 보여준 것이며, 자금을 신속히 집행해 전남 고흥·장흥·강진·해남·목포지역의 경기 활성화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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