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치킨 bhc'가 영화 ‘암살’이 개봉한 지난달 전후로 뿌링클 치킨의 20일간 매출을 비교한 결과. 개봉전 동기간 대비 약 10% 성장하는 등 암살과 함께 동반 상승세를 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는 영화속에서 몸을 아끼지 않는 열연을 보여 흥행을 이끌고 있는 bhc 전속모델인 전지현의 영향이 큰 것으로 풀이했다.
뿌링클은 바삭한 치킨 위에 다양한 맛의 치즈가 버무려진 치킨으로 인터넷 입소문과 전지현의 광고에 힘입어 출시되자마자 크게 화제가 되었으며 현재 bhc의 매출 중 50%를 차지할 정도로 치즈치킨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제품이다.
한편, 전지현은 지난 2014년 bhc 전속모델로 첫 발탁되었으며 재계약을 통해 올해도 bhc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그동안 전지현은 ‘별에서 온 코스치킨’, ‘뿌링클’, ‘쏘스에무쵸’ 등 신제품과 bhc 브랜드를 알리는데 큰 역할을 했으며 특히 여름 성수기를 맞아 전지현을 모델로 하고 있는 롯데주류의 클라우드와 공동으로 ‘치맥으로 달리자’는 이벤트를 개최하는 등 전지현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고 bhc는 설명했다.
bhc 관계자는 “지난해 암살 영화 촬영팀에게 뿌링클 치킨을 깜짝 선물하는 등 응원을 보낸적이 있다. 영화 암살이 이렇게 좋은 결과를 보여주고 있어서 기쁘며 한국영화가 계속 승승장구하길 바란다”며 “뿌링클 또한 많은 소비자들이 사랑해 주시는 만큼 더 좋은 맛과 서비스로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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