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테러 여행취소' '태국 방콕 폭발'
홍콩 정부가 방콕에 대한 여행경보 조치를 '흑색'에서 '홍색'으로 격상시키며 여행 자제를 권고했다. 홍색 단계는 홍콩 여행경보 3단계 중 두번째로 높다.
홍콩특별행정구 대변인은 성명에서 "방콕 방문을 계획중인 주민들이 여행계획을 변경할 것을 권한다"며 "레저를 포함한 불필요한 여행을 자제할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대변인은 "현재 방콕을 방문중인 주민들은 현지 당국의 발표에 주의를 기울이고 개인 안전도 살펴야 하며 폭발 지역에서 되도록 멀리 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태국 현지 언론인 방콕포스트에 따르면 중국과 영국, 독일, 이탈리아, 러시아, 아일랜드,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등 9개국이 자국 국민에게 여행 취소나 연기를 권하는 3등급 주의보를 내렸다.
주태국 한국대사관도 17일 "방콕 도심 지역의 많은 사람이 모이는 장소는 가급적 접근을 삼가 달라"고 공지했다.
홍콩 정부가 방콕에 대한 여행경보 조치를 '흑색'에서 '홍색'으로 격상시키며 여행 자제를 권고했다. 홍색 단계는 홍콩 여행경보 3단계 중 두번째로 높다.
홍콩특별행정구 대변인은 성명에서 "방콕 방문을 계획중인 주민들이 여행계획을 변경할 것을 권한다"며 "레저를 포함한 불필요한 여행을 자제할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대변인은 "현재 방콕을 방문중인 주민들은 현지 당국의 발표에 주의를 기울이고 개인 안전도 살펴야 하며 폭발 지역에서 되도록 멀리 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태국 현지 언론인 방콕포스트에 따르면 중국과 영국, 독일, 이탈리아, 러시아, 아일랜드,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등 9개국이 자국 국민에게 여행 취소나 연기를 권하는 3등급 주의보를 내렸다.
주태국 한국대사관도 17일 "방콕 도심 지역의 많은 사람이 모이는 장소는 가급적 접근을 삼가 달라"고 공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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