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진이 나가고 이주연이 들어왔다. SBS ‘K팝스타’ 출신 짜리몽땅이 2년여 만에 드디어 데뷔한다.
20일 짜리몽땅 소속사 CS엔터테인먼트 측은 “짜리몽땅이 오는 9월 초 데뷔할 예정이다. 아직 정확한 데뷔 날짜는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데뷔 앨범은 싱글이 될 것”이라며 “현재 작업은 다 마친 상태다. 지난 2년간 최선을 다해 준비했다”고 덧붙였다.
짜리몽땅은 ‘K팝스타3’에 출연해 TOP4까지 올라갔던 여고생 트리오다. 지난해 CS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체결했으며, 같은 해 12월 개인사정으로 팀에서 탈퇴한 박나진 대신 새 멤버 이주연을 영입하기도 했다. 1993년생인 이주연은 ‘K팝스타2′에 출연해 TOP 10 결정전 배틀 오디션에서 아쉽게 탈락했다.
당시 소속사 측은 “그간 듀엣과 새 멤버 영입을 놓고 오랜 고민을 한 끝에 이주연이 그룹 색깔과 적합하다고 판단해 3인 체제를 계속 유지한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사진=CS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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