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명숙' '한명숙 구속'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기소돼 징역2년의 실형이 확정된 한명숙 전 국무총리(71·새정치민주연합)가 24일 오후 서울구치소에 수감됐다.
한 전 총리는 형 집행에 앞서 경기도 의왕시 서울구치소 앞에서 지지자들이 모인 가운데 고별행사를 가졌다. 한 전 총리는 사법 정의가 죽었다는 뜻으로 검은 옷을 입고 지지자들은 결백을 상징하는 백합을 들고 한 전 총리를 배웅했다.
한 전 총리는 "진실은 그 시대에 밝혀지지 않을 수도 있지만 언젠가는 꼭 밝혀진다"며 "저는 안에서, 여러분은 밖에서 진실이 승리하는 역사를 만들자"고 말했다.
그는 또 "국민들께 당당하다. 울지 않고, 굴복하지 않고, 어깨 펴고 여러분들의 위로를 느끼면서 들어가겠다"며 "저만 휴식처에 들어가 쉬게 돼 죄송하다. 한명숙을 잊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종걸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 신경민·서영교·임수경·진성준·장하나 의원 등 동료의원과 종교계와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참석했다.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기소돼 징역2년의 실형이 확정된 한명숙 전 국무총리(71·새정치민주연합)가 24일 오후 서울구치소에 수감됐다.
한 전 총리는 형 집행에 앞서 경기도 의왕시 서울구치소 앞에서 지지자들이 모인 가운데 고별행사를 가졌다. 한 전 총리는 사법 정의가 죽었다는 뜻으로 검은 옷을 입고 지지자들은 결백을 상징하는 백합을 들고 한 전 총리를 배웅했다.
한 전 총리는 "진실은 그 시대에 밝혀지지 않을 수도 있지만 언젠가는 꼭 밝혀진다"며 "저는 안에서, 여러분은 밖에서 진실이 승리하는 역사를 만들자"고 말했다.
그는 또 "국민들께 당당하다. 울지 않고, 굴복하지 않고, 어깨 펴고 여러분들의 위로를 느끼면서 들어가겠다"며 "저만 휴식처에 들어가 쉬게 돼 죄송하다. 한명숙을 잊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종걸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 신경민·서영교·임수경·진성준·장하나 의원 등 동료의원과 종교계와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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