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지역별로보면 수도권(4만4667가구)에서 재건축 물량 증가에 따라 지난해보다 101.5% 증가했다. 특히 서울이 256.4%나 급증했다. 이어 인천(167.1%), 경기(57.2%) 순으로 모두 증가세를 나타냈다.
또한 지방(3만8169가구)에선 부산(동래), 충북(청주), 경북(포항) 등을 중심으로 지난해보다 70.4% 증가했다. 유형별로는 아파트가 5만7972가구, 아파트 외 주택 2만4864가구로 각각 104.0%, 53.9% 늘었다.
인허가 물량 증가와 함께 착공물량도 늘었다. 주택 착공실적은 전국 5만4593가구로 지난해보다 58.8% 증가했다. 수도권(3만083가구)은 121.1%나 늘어났다. 서울(121.1%), 인천(21.8%), 경기(130.4%) 등이 증가했다.
지방(2만4510호)은 부산(남구), 대구(달성), 세종 등을 중심으로 18.0% 늘어났다. 유형별로는 아파트는 3만2068가구, 아파트 외 주택은 2만2525가구로 지난해보다 72.2%, 42.9%씩 증가했다.
분양·준공실적도 상승세다. 공동주택 분양실적은 지난해보다 90.2% 증가한 3만4298가구였다. 지역별로 수도권(2만2013가구)은 서울이 67.5% 감소했으나 인천(220.9%)과 경기(206.9%)는 증가했다. 지방(1만2285가구)은 부산, 대전 등을 중심으로 21.5% 늘어났다.
분양주택은 3만446가구로 지난해보다 107.4% 증가했고 임대주택은 2893가구로 9.8% 감소했다. 주택 준공실적은 전국 4만6872가구로 11.3.% 증가했다.
수도권(2만3495가구)에서 서울은 5.3% 감소했으나 인천 2.5%, 경기 78.1% 증가했다. 지방(2만3377호)은 세종, 충남, 전북 등은 증가했으나 부산, 울산, 경남 등의 실적 감소로 지난해보다 7.2% 줄었다.
유형별로 아파트는 2만9986가구, 아파트 외 주택은 1만6886가구로 지난해보다 13.4%, 7.8%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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