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커머스 위메프가 2030 남녀회원 500명을 대상으로 연인과의 여름휴가 경험을 설문조사한 결과, 연인과 휴가를 떠날 때 ‘부모에게 솔직하게 이야기한다’고 응답한 비율이 응답자의 절반(48%)에 달했다고 25일 밝혔다.
이어 2030 응답자들은 ‘동성끼리 여행'(남 18%, 여 28%), ‘이야기 하지 않았다’(18%, 5%), ‘회사 워크샵’(9%, 6%) 등을 연인과의 휴가 핑계로 들었다.
이는 50대 응답자들 중에서 '미혼 당시 연인과의 여행을 부모에게 솔직하게 말했다'고 답한 비율이 20%에 불과한 것과 비교하면 최근의 변화하고 있는 세태를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20대 남녀의 75.5%, 30대 남녀의 87%는 연인과 여름휴가를 떠난 적이 있다고 응답했다.
연인과의 휴가 기간은 3박4일을 선호했으며 해외로 가는 비율은 평균 27%에 달했다. 특히 20대 남성(33%)이 30대 남성(25%)에 비해 연인과 해외여행을 많이 가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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