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도로사이클과 산악자전거, BMX 이벤트에 이어 20일 강릉시 일원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공기원 자전거 퍼레이드’가 펼쳐진다.
1000여명의 참가자들은 오전 10시부터 강릉종합운동장을 나서 약 48㎞ 구간에서 강릉의 아름다운 산과 해안 절경을 만끽한다.
참가자격은 19세 이상의 남녀이며 전기자전거를 제외한 모든 기종의 자전거가 가능하다. 안전을 위한 헬멧 착용은 필수다.
참가비는 1만원이며 기념품, 중식 등을 포함한다. 또 다양한 경품을 내놓을 예정이다.
셔틀버스를 운영해 참가자 이동 편의를 돕는다. 출발지와 양양을 왕복하는 것을 기준(이용료 2만원)으로 추후 거점지역을 공지할 예정이다.
퍼레이드와 함께 자전거 안전문화 조성을 위한 도로공유 캠페인도 실시한다.
참가 및 자세한 내용은 조직위 홈페이지(www.kcaf.co.kr)를 참조한다.
한편 대한자전거연맹은 생활체육(국민생활체육회)과 엘리트체육(대한체육회)을 통합하는 국민체육진흥법에 따라 자전거 두 단체인 전국자전거연합회와 대한사이클연맹이 등록 68개 체육 종목 중 처음으로 통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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