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증시'

유럽 주요국들의 증시가 하락 마감했다. 중국의 추가 부양조치에도 불구하고 중국증시가 하락하자 다시 불안감에 휩싸인 것으로 분석된다.


26일(현지시간) 범유럽권 지수인 Stoxx유럽600지수는 전일보다 1.75% 하락한 350.14에 장을 마쳤다. 영국 FTSE100지수는 전일보다 1.68% 내린 5979.20을 기록했다.

또 독일 DAX30지수는 9997.43로 1.29% 떨어졌고 프랑스 CAC40지수는 전일보다 1.40% 하락한 4501.05에 마감했다.

유럽 주요 증시는 전날 중국 인민은행이 기준금리 및 지급준비율 인하 등 경기부양 조치를 발표하면서 급등세를 보였다. 그러나 중국증시가 하락 마감하는 등 중국경제에 대한 우려가 계속되면서 하루 만에 약세로 돌아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