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광주·전남지역 소재 건설업체의 국내 공사액은 전년에 비해 감소했지만, 본사 소재지 공사액 비중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전남지역에 본사를 둔 건설업체의 본사 소재지 공사액 비중 증가율은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특히 전남지역에 본사를 둔 건설업체의 본사 소재지 공사액 비중 증가율은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28일 통계청이 내놓은 ‘2014년 기준 건설업 조사 잠정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광주지역 건설업체의 국내 공사액은 3조9780억원, 이 중 본사 소재지 공사액은 1조6040억원(37.6%)을 차지했다.
이는 전년 국내 공사액( 4조1350억원)은 줄어든 것이지만, 본사 소재지 공사액 1조5540억원에 비해서 2.7% 증가했다.
전남지역에 본사를 둔 건설업체의 국내 공사액은 10조 7060억원, 본사 소재지 공사액은 5조6850억원(53.1%)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국내공사액( 12조1170억원)보다는 감소했지만, 본사 소재지 공사액 5조6500억원에 비해 6.5% 증가했다.
전남의 국내 공사액 대비 본사 소재지 공사액 증가율은 전국 평균 0.1%를 훨씬 웃돌았으며,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높았다
업종별로 광주지역 종합건설업의 공사액은 1조4930억원, 본사소재지 공사액은 4670억원
(31.3%)을 기록하며, 전년 공사액 1조6210억원보다 줄어들었지만, 본사 소재지 공사액 (4650억원)비중은 28.7% 늘어났다.
전남의 공사액은 3조6910억원, 본사 소재지 공사액은 1조8100억원((49.0%)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공사액 4조7790억원 대비 본사 소재지 공사액 1조9200억원(40.2%)에 비해서 비중은 증가했다.
광주지역 전문업종별건설업의 공사액은 2조4850억원, 본사 소재지 공사액은 1조1550억원(45.8%)를 기록하며, 전년 공사액 2조5140억원보다는 줄어들었으나, 본사소재지
별 공사액 1조890억원(43.3%)보다 증가했다.
전남은 공사액 7조150억원, 본사 소재비 공사액은 3조8750억원(55.2%)으로 전년 공사액 7조3380억원, 본사 소재지 공사액 3조7300억원(50.8%)보다 증가했다.
전남은 공사액 7조150억원, 본사 소재비 공사액은 3조8750억원(55.2%)으로 전년 공사액 7조3380억원, 본사 소재지 공사액 3조7300억원(50.8%)보다 증가했다.
한편, 광주·전남지역에 본사를 둔 건설업체도 꾸준히 늘어났다.
광주지역 건설업체는 지난 2012년 1720개, 2013년 1819개, 2014년 1877개로 3년 연속 증가했으며, 전남도 2012년 4748개, 2013년 4816개, 2014년 4867개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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