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배상, 보상 설명회
'세월호'

세월호 희생자와 피해자에 대한 배·보상 신청 마감 시한이 한달 앞으로 다가왔다.
해양수산부는 세월호 배·보상 안산 현장설명회를 9월 1일 한국해양과학기술원에서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안산 지역 피해자 중 배상 신청을 하지 않은 유족 149명 등을 대상으로 개최된다.

8월 27일까지 접수된 인적 배상은 총 167건으로 희생자 중 약 45%(136명/304명)가 신청했다. 이중 단원고 학생 희생자는 101명으로 약 40%(101명/250명), 일반인 희생자는 35명, 약 65%(35명/54명)가 신청을 마쳤다.


신청 마감은 9월 28일이다. 이 기간 내 신청을 하지 않으면 민사 손해배상 청구를 해야 배·보상을 받을 수 있다.

기타 세월호 배·보상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세월호 배상 및 보상 지원단(인적 : 044-200-6271~5, 화물 : 6281~2, 유류오염 : 6283~4, 어업인 보상 : 6285~6)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지난 29일 세월호 참사 500일을 맞아 서울역 광장 등지에서 '세월호 참사 500일 추모국민대회'가 열렸다. 참가자 2000여명(경찰추산 900명)이 함께 했다.


이들은 세월호 참사의 진상을 규명하고 안전사회를 조속히 실현할 것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