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미분양주택이 한 달만에 감소세로 돌아섰다.
주택 매매가 활발하게 이뤄진 것보다는 신규 물량 과잉 공급으로 인해 미분양주택이 늘어날 조짐을 보인데다 계절적 비수기까지 겹치면서 건설사들이 신규 분양 보다는 준공 후 미분양 주택 처리에 나섰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주택 매매가 활발하게 이뤄진 것보다는 신규 물량 과잉 공급으로 인해 미분양주택이 늘어날 조짐을 보인데다 계절적 비수기까지 겹치면서 건설사들이 신규 분양 보다는 준공 후 미분양 주택 처리에 나섰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30일 국토교통부가 내놓은 ‘2015년 7월 말 전국 미분양주택 현황’에 따르면 광주지역 미분양 주택은 183가구로 전월 189가구에 비해 3.2% 줄어들었다.
악성으로 분류되는 준공 후 미분양주택은 181가구로 전월 187가구에 비해 3.2% 감소했다.
광주지역 미분양주택이 소폭이나마 감소한 것은 신규 물량 과잉 공급으로 인해 미분양이 늘자 건설사들이 신규 분양에 나서지 않고 준공 후 미분양 주택 해소에 주력한 것으로 보인다.
실제 지난달 광주의 분양은 617건으로 전년동월 806가구에 비해 23.4% 감소했으며, 전남도 214가구로 전년 1099가구에 비해 80.5% 감소했다.
전남지역 미분양주택은 1286가구로 전월 1463가구에 비해 12.1% 감소했으며,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은 787가구로 전월794가구에 비해 0.9% 줄어들었다.
이 같은 전국 미분양 주택 현황은 국토교통부 국토교통통계누리(http://stat.molit.go.kr)
및 온나라 부동산포털(http://www.onnar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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