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주택은 서울시 1년 이상 거주자에게 우선 공급되며 미달 때 서울시 1년 미만 거주자와 수도권 거주자에게 공급된다. 다자녀 특별분양의 경우 ▲서울시 거주자 50% ▲수도권 거주자 50%로 공급된다.
청약자격은 입주자모집공고일 현재 수도권(서울·인천·경기)에 거주하는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 청약저축 또는 주택청약종합저축에 가입해 1년이 지났고 월납입금을 12회 이상 낸 경우 1순위로 인정된다.
다만 1순위에서 경쟁이 있으면 3년 이상 무주택가구 구성원으로 저축총액이 많은 자가 우선순위를 받는다. 청약신청은 국민은행(국민은행 입주자저축 가입자) 또는 금융결제원 홈페이지를 통한 인터넷 청약을 원칙이다.
특별분양 청약신청은 SH공사 홈페이지를 통한 접수를 원칙으로 하지만 유공자 등 기관추천자, 이주대책대상자와 철거민(마곡지구 및 회현제2시민아파트) 특별분양 대상자는 공사방문 청약만 할 수 있다.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이들은 SH공사를 방문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주택은 최초 주택공급계약 체결이 가능한 날짜부터 1년간 전매가 금지되며 당첨자는 계약체결과 관계없이 당첨자로 관리돼 5년 동안 재당첨 제한을 받는다.
공급일정은 이달 7일 특별공급, 21~22일 일반분양 청약, 내달 2일 당첨자 발표, 오는 11월 16~18일 계약 순으로 진행된다. 입주는 2016년 7월 예정이다. 사이버 모델하우스와 전자 팸플릿은 SH공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단지가 들어설 마곡지구는 서울 마지막 남은 대규모 개발지구로 2017년부터 대기업들이 차례로 입주해 첨단산업단지와 주거·업무·상업지역이 어우러진 자족 도시로 조성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