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사진=머니위크 DB
'원·달러 환율'
원·달러 환율이 소폭 하락했다.

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보다 2.8원 내린 1200.9원에 마감했다.


이날 1202원에서 출발한 원·달러 환율은 장 초반 1208.8원까지 올라서며 연고점을 기록한 뒤 오후 들어 하락세로 돌아섰다.

원·달러 환율은 중국증시 하락과 국내 외국인 투자자금 유출 등으로 창 초반 상승압력이 거셌다. 하지만 고점을 인식한 매도물량과 외환당국의 미세조정 등으로 1200원에서 등락을 반복했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국내 코스피시장에서 24거래일 연속 주식을 팔았다.

전일 환율 급등세에 영향을 미친 홈플러스 매각대금 수요에 따른 달러 매수세는 이날 다소 완화된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