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주체별로는 개인이 375억원 순매수한 반면 기관이 55억원, 외국인이 361억원의 매도물량을 쏟아내면서 낙폭을 확대시켰다.
업종별로는 대부분 하락마감했다. 유통, 화학, IT부품, 제조, 기계장비, 기타서비스, IT종합, 디지털콘텐츠, 제약, 인터넷, 일반전기전자, 음식료, 담배, 운송, 오락문화, 의료정밀기기, 기타서비스, 운송장비, 부품, 비금속, 소프트웨어, 방송서비스, 정보기기, 종이목재, 통신서비스 등은 하락했다. 반면 정보기기, 금속, 기타제조, 출판매체복제 등은 상승 마감했다.
시가총액상위권 종목들은 혼조세를 나타냈다. CJ E&M이 외국인의 매수세에 힘입어 전일대비 5% 오르며 2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다. 로엔과 CJ오쇼핑도 소폭 상승마감했다. 셀트리온, 메디톡스, 바이로메드,파라다이스, 다음카카오, 컴투스, 이오테크닉스 등은 등락을 거듭하다 하락해 장을 마쳤다.
반도체 관련주들은 연일 강세를 나타냈다. 휴대전화에 멀티미디어 프로세서를 제공하는 코아로직이 상한가를 기록하며 거래를 마쳤다. 반도체 설계전문업체인 네오피델리티 또한 4% 대 강세를 보였다.
종목별로는 뉴프라이드가 중국 내 면세점 사업 진출 소식에 가격제한폭까지 올라 2거래일 연속 급등했다. 이 회사에 투자한 거래소의 이아이디도 상한가를 기록하며 거래를 마쳤다.
이날 상승 종목 수는 상한가 2종목을 포함해 274개를 기록했다. 하락 종목 수는 764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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