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산가족 상봉 1차 후보자 추첨이 9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적십자사 4층 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추첨은 일부 이산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최종 대상자의 5배수인 500명을 컴퓨터 추첨 방식으로 추렸다.

한편 이날 추첨이후 500명의 상봉 의사와 건강 상태를 확인해 250명으로 압축한 뒤 오는 15일, 북측과 생사 확인 의뢰서를 교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