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적 비수기가 지나고 가을 이사철이 다가오면서 광주·전남지역 아파트 매매·전세가격 상승폭이 확대됐다.
10일 한국감정원이 내놓은 주간아파트가격동향에 따르면 지난 7일 현재 광주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대비 0.10% 상승하며, 지난주(0.06%)보다 상승폭이 커졌다.
전남은 전주대비 0.04% 오르며, 지난주(0.02%)보다 상승폭이 확대됐다.
매매시장은 전세부족에 따른 실수요자 중심의 매매전환과 정부의 가계부채 관리방안 시행 이전인 올해 안에 내 집을 마련하려는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어나며 상승폭이 확대됐다.
광주지역 아파트 전세기격은 전주대비 0.13% 상승하며, 지난주(0.06%)보다 상승폭이 커졌으며, 전남도 0.05% 오르며 지난주(0.01%)보다 상승폭이 확대됐다.
전세시장은 전세매물 부족현상이 여전한 가운데 본격적인 가을 이사철로 접어들면서 전세부족 현상이 해소될 기미가 보이지 않으며 상승폭이 커졌다.
주간아파트가격동향에 대한 세부자료는 한국감정원 부동산통계정보시스템 R-ONE(www.r-one.co.kr) 또는 한국감정원 부동산가격정보 앱(스마트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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