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의 상승폭은 전주대비 보합·소폭 둔화된 가운데 전셋값은 광주·전남 모두 상승폭이 확대됐다.

24일 한국감정원이 내놓은 ‘주간아파트가격동향’에 따르면 지난 21일 현재 광주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대비 0.10% 상승하며, 지난주(0.10%)와 보합을 형성했다.

전남은 0.04% 상승하며, 지난주(0.05%)보다 상승폭이 줄어들었다.

전셋값은 광주·전남 모두 상승폭이 커졌다.

광주·전남지역 아파트 전셋값은 전주대비 0.16%·0.07% 각각 상승하며, 지난주 (0.14%·0.06%)보다 상승폭이 확대됐다.

광주·전남지역 아파트 전셋값은 가을 이사철을 맞아 전세물량 부족과 재개발·재건축 이주 수요 등의 영향으로 상승폭이 확대됐다.

주간아파트가격동향에 대한 세부자료는 한국감정원 부동산통계정보시스템 R-ONE(www.r-one.co.kr) 또는 한국감정원 부동산가격정보 앱(스마트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