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인 오늘 27일 오전 귀성‧귀경길에 오른 차량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고속도로 양방향 구간 모두 정체 현상을 보이고 있다.
27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서울에서 부산까지 차량 이동 시간은 8시간 10분, 목포까지 6시간 50분, 대전까지 3시간 50분, 강릉까지 4시간 5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아침부터 귀경하는 차량들로 서울 방향 도로는 훨씬 정체된 모습이다. 서울 방향으로 부산에서는 8시간 20분, 목포에서 6시간 50분, 대전에서 3시간 50분, 강릉에서 4시간 10분이 걸릴 전망이다.
유난히 막히는 구간은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 회덕분기점→신탄진나들목, 동탄분기점→수원신갈나들목 등과 서해안고속도로 서울방향 광천나들목→홍성나들목, 당진나들목→행담도휴게소 등이다. 30㎞ 이상의 속도를 내지 못하고 가다 서다를 반복하고 있다.
귀성길과 귀경길 정체는 자정께 풀릴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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