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세계대학순위에서 일본 도쿄대학교가 5년만에 아시아 선두자리를 놓친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 NHK는 지난달 30일 영국 교육전문지가 올해 세계대학순위를 발표했으며 1위는 5년 연속 캘리포니아 공과대학이 차지했다고 1일 보도했다.
아울러 NHK는 도쿄대학교가 지난해 23위에서 43위로 크게 순위가 떨어져 5년만에 아시아 최고 자리에서 추락했다고 밝혔다. 올해 세계대학순위에서는 싱가포르 국립대학교 (NUS)가 26위로 아시아권 대학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또 NHK는 지난해 59위였던 교토대학이 올해는 88위를 차지했으며 지난해 상위 200위권에 포함됐던 도쿄공업대학과 오사카대학 등은 순위권 밖으로 밀려났다고 덧붙였다.
한편 국내 대학 가운데는 서울대학교가 85위로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 이어 포항공과대학교 116위, 한국과학기술원 148위다. GIST는 연세대학교와 함께 301~350위권에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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