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어S2. /자료사진=뉴스1

'삼성 기어S2 클래식'
삼성전자의 스마트워치 '기어S2'의 블루투스 모델 판매가 오늘(2일) 시작됐다. 가격은 '기어S2'가 33만3300원, 가죽 스트랩을 적용한 '기어S2 클래식'이 37만4000원이다.

기어S2는 원형 디스플레이를 적용한 스마트워치다. 기어S2의 원형 베젤은 왼쪽으로 돌리면 문자, 전화 등 알림을 쉽게 확인할 수 있고 오른쪽으로 돌리면 자주 사용하는 위젯으로 바로 접근할 수 있다. 블루투스 모델과 3G 모델로 나뉘는데 블루투스 모델은 별도 요금제 가입 없이 스마트폰 연동으로 문자·전화·이메일 등 알림을 받을 수 있다.


기어S2와 기어S2 클래식의 본체는 스테인리스 스틸 재질이고 탄성을 띠는 엘라스토머 소재의 교체 가능한 스트랩이 적용된다. 기어S2 클래식의 경우 전용 가죽스트랩뿐 아니라 너비 20mm 규격의 어떤 스트랩이든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특히 기어S2의 원형 베젤은 톱니 모양으로 만들어져 조작의 편리성을 더했다.

기어S2와 기어S2 클래식의 기본사양(스펙)은 같다. 1.0GHz 듀얼코어 프로세서, 네트워크 와이파이, 블루투스 4.1, NFC, 1.2인치 슈퍼 아몰레드 원형 디스플레이(360×360, 302ppi), 타이젠 기반 웨어러블 플랫폼, 250mAh 배터리(3G 모델의 경우 300mAh 배터리), 무선충전 지원, 4GB 내장메모리, 512MB RAM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