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러메이드 어패럴이 나일론 메쉬와 초경량 쉬폰 등 기능성 소재를 적용한 여름 골프웨어를 출시하고 19일부터 사은품 증정 행사를 시작한다. '썸머 퍼포먼스 에디션' 제품을 착용한 윤이나 프로. /사진=테일러메이드 어패럴


한성에프아이가 운영하는 골프웨어 브랜드 테일러메이드 어패럴이 여름 기능성 의류 '썸머 퍼포먼스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통기성과 냉감 소재를 활용해 무더위 속 골프 라운드에 적합하도록 기획한 제품군이다.


주력 제품인 여성용 티셔츠는 나일론 메쉬 소재를 적용해 통기성을 확보했다. 하단에 플레어 디자인을 더해 원단이 몸에 달라붙지 않도록 제작했다. 하의인 플리츠 큐롯은 초경량 쉬폰 소재를 사용했으며 화이트, 블랙, 민트 3가지 색상으로 출시했다.

남성용 메쉬 티셔츠는 냉감 기능성 소재와 입체적인 직물 구조를 적용해 활동성을 높였다.


테일러메이드 어패럴은 신제품 출시를 맞아 19일부터 전국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사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3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얼음주머니를, 5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보냉 카트백을 증정한다.

테일러메이드 어패럴 관계자는 "쿨링 기능성을 요구하는 골퍼들을 위해 이번 제품군을 기획했다"며 "여름 라운드에서 활동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 제품"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