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전남지역 주택 전월세전환율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2015년 8월 전월세 전환율’에 따르면 전남지역 전월세전환율은 8.2%로 전월 8.4%보다 0.2% 하락했다.
유형별로 아파트의 전월세 전환율은 7.8%로 전월 7.9%에 비해 0.1% 내렸으며, 연립다세대주택은 11.1%로 전월( 11.4%)대비 0.4% 낮아졌다. 단독주택 전월세전환율은 11.2%로 전월(11.3%)대비 0.1% 하락했다.
광주지역 주택 종합 전월세전환율은 7.8%로 전월과 같았다. 유형별로 아파트 전월세전환율은 6.1%로 전월(6.2%)대비 0.1%하락한 반면 연립다세대주택 0.3% 상승했으며 단독주택의 전월세전환율은 10.7%로 전월과 동일했다.
전월세전환율은 전세금을 월세로 전환할 때 적용되는 비율로, 이 비율이 높으면 상대적으로 전세에 비해 월세 부담이 높다는 의미이며 낮으면 그 반대다. 전월세전환율은 '연간 임대료/(전세금-월세보증금)×100'으로 계산한다.
한편 전국 주택종합 전월세 전환율은 7.3%였으며 유형별로 아파트 5.6%, 연립다세대주택
7.8%, 단독주택 8.8%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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