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 백 브랜드 쌤소나이트(www.samsonite.co.kr)는 수묵화 거장 문봉선 작가와 진행한 2015년 콜라보레이션 캐리어를 ‘2015 한국국제아트페어(이하 KIAF)’에서 처음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KIAF는 오는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2012년부터 4년째 KIAF 후원 활동을 이어온 쌤소나이트는 매년 다양한 분야의 유명 아티스트들과 협업하며 KIAF를 통해 해당 콜라보레이션 제품들을 전시, 소개하고 있다. 올해 5번째 아트 콜라보레이션의 주인공은 매화 그림만 20년 넘게 그려온 동양화의 대표주자 문봉선 작가로, 이번 작품 역시 ‘매화’를 주제로 진행됐다.


이번 기회를 통해 매화 옷을 입은 쌤소나이트 캐리어는 브랜드 시그니처 라인으로 꼽히는 ‘코스모라이트(Cosmolite)’다.

매화를 ‘천하에서 으뜸가는 꽃’, ‘모두가 좋아하는 꽃’이라 일컫는 문 작가는 어스름한 달빛 아래 금방이라도 꽃봉아리가 터져나올 것 같은 신비롭고 몽환적인 매화의 모습을 코스모라이트 위에 실감나게 표현했다. 특히 한지 위에 먹으로 풀어내는 것이 일반적인 수묵화의 기법을 확장 접목시켜 더욱 간결하고 분방해진 필치를 느낄 수 있다.

캐리어 전면에 멋스러운 매화 그림이 프린트된 이 제품은 20인치, 25인치, 28인치 총 3가지 크기로 60만원대~85만원대의 가격으로 선보이며, 전국 백화점과 쌤소나이트 매장에서 한정수량으로 판매된다.


김희정 쌤소나이트코리아 마케팅 이사는 “쌤소나이트의 예술•문화 존중 신념에 따라, 올해도 KIAF 후원을 통해 문봉선 작가와의 특별한 콜라보레이션 작품을 선보이게 되었다”며 “5일간 진행하는 KIAF에 잠시 들러 문봉선 작가의 예술세계가 담긴 특별한 코스모라이트 캐리어를 직접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미지제공=쌤소나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