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국토교통부와 건설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 대우건설, 한화건설, SK건설, 현대중공업 등 5개 건설사는 오는 11일 쿠웨이트 현지에서 발주처인 쿠웨이트석유공사와 정유공장 프로젝트 수주 본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남부해안 알주르지역에 석유화학공장을 짓는 프로젝트로 총사업비만 140억달러가 넘는다.
1~5번 패키지로 나눠 발주된 이 프로젝트에서 국내 건설사들은 각각 컨소시엄을 구성해 4개 패키지를 따냈다. 지분율에 따른 국내 업체들의 총 계약금액은 46억4000만 달러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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