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광주지역 주택매매거래량은 감소한 반면 전남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국토교통부가 내놓은 ‘2015년 9월 주택매매거래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광주지역 주택매매거래량은 2441건으로 전월 2595건, 전년동월 2979건보다 5.9%, 18.1% 각각 감소했다.

광주지역의 주택매매거래량 감소는 추석연휴로 거래기간이 짧은데다, 연휴가 월말에 있어 연휴 후 크게 증가하는 거래량이 10월로 이월된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그러나 광주의 1~9월까지 주택매매거래량은 2만9814건으로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14.9% 증가했다. 

전남지역 주택매매거래량은 2704건으로 전월 2352건, 전년동월 1911건에 비해 15.0%, 41.5% 각각 증가했다.

또 지난 1~9월까지의 주택매매거래량도 2만2915건으로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30.4% 증가했다.

주택 거래량 및 실거래가에 대한 세부자료는 한국감정원 부동산통계시스템(www.r-one.co.kr,부동산가격정보 앱) 또는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홈페이지(rt.molit.go.kr)에서 확인할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