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딜은 부동산을 거래하려는 국민 누구나 스마트폰 또는 PC 등으로 번지, 호수, 연락처 등 실매물 정보를 홈페이지에 입력, 이를 토대로 안전하고 편리하게 거래할 수 있는 새로운 부동산 거래시스템이다.
이에 따라 매수인과 매도인이 직접 시장에서 실시간으로 거래하려는 매물과 가격 등을 포함한 투명한 정보를 접함으로써 합리적인 거래를 할 수 있을 전망이다. 또한 원스톱 직거래로 업무를 볼 수 있어 유통비용과 시간이 획기적으로 절약된다는 장점도 있다.
본점과 지점이 고객이 원하는 업무를 지원하도록 관련되는 업무의 전문가(변호사, 법무사, 세무사, 건축사, 금융 전문가 등 )를 본점 또는 지점 특성에 맞게 배치할 수 있고 관리와 감독도 적절하게 할 수 있어 전문적인 서비스는 무한히 확장될 수 있다.
지점은 아파트 단지는 3000가구에 1곳 정도를 일반적으로 행정구역당 1개 정도를 개설한다. 누구나 지점을 낼 수 있고 지점 가입 계약 기간은 2년 조건이다. 지역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첫해는 2000만원의 수수료를 내면 지점 가입이 가능하다.
특히 매도(임대)자 측이 스마트폰 등 인터넷으로 매물을 등록하면 등록비와 매매 수수료가 무료다. 매수자가 지점을 방문해 거래가 이루어지면 매수자 측에서만 수수료를 내면 되는 시스템이다. 매수자 수수료 역시 현 중개수수료보다 10% 저렴하게 책정된다.
천명선 대표는 "부동산은 국민의 삶의 기본이며 모든 산업에서 큰 영향력을 행사하는 구성요소"라면서 "부동산의 국가경쟁력을 위해서는 부동산 관련 정보가 투명해야 하는데 현재의 중개방식으로는 이룰 수가 없어 새로운 거래방법을 발명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기존 중개업계의 반발도 예상되지만 새로운 거래방법을 통해 부동산 유통시장이 더욱 투명해지고 선진화하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안전한 거래와 함께 무엇보다 수수료 부담을 줄일 수 있어 소비자의 높은 호응이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