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테크노파크(원장 배정찬)가 지역수출유관기관과 공동으로 오는 26일부터 11월 13일까지 Gwangju Invitation Weeks(광주초청주간·GIW)로 지정하고 해외바이어와 광주TP해외비즈니스센터장을 초청해 수출상담회 및 수출MOU체결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GIW기간 동안에는 서울에서 개최되는 KOTRA 한국산업대전과 연계한 “2015 광주광역시 해외바이어 수출상담회”(10.30) 및 국제그린카전시회기간에 맞춰 개최되는 “광주TP해외비즈니스센터 초청상담회”(11.13)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특히, “2015 광주광역시 해외바이어 수출상담회”에는 요르단, 과테말라, 파키스탄 등 그간 해외바이어 접촉이 쉽지 않았던 지역의 해외바이어들을 집중적으로 초청해 향후 광주지역 중소기업들이 해당지역 국가로의 수출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국제그린카전시회에 맞춰 11월 13일에 개최되는 “광주TP해외비즈니스센터장초청 수출상담회”에서는 광주광역시에서 성장가능성과 잠재력을 가진 지역기업을 발굴해 집중육성코자 지정한 명품강소기업에 대해 이번에 초청된 19개국 해외비즈니스센터과의 수출상담 및 현장방문을 통해 해외바이어 발굴을 집중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광주TP는 지난 2월에 호남권KOTRA지원단, 중소기업진흥공단 광주지역본부, 한국무역협회 광주전남지부, 광주상공회의소 광주지역FTA활용지원센터 등 지역 내 수출유관기관과 명품강소기업 해외수출지원 MOU체결을 통해 수출지원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는 수출협력네트워크를 구축한 바 있다.

배정찬 광주테크노파크 원장은 “이번에 초청되는 해외바이어 및 해외비즈니스센터장들과 명품강소기업간의 수출상담이 실제계약 및 수출로 반드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 내 수출유관기관들의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면서, “지역 내 수출협력협약기관과 공동으로 운영중인 ‘수출애로해결지원팀’을 활용하여 공동협력의 실질적 성과창출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테크노파크 해외비즈니스센터는 현재 미국, 중국, 베트남, 페루 등 지역 기업의 해외수출 수요가 높은 25개국 27개 지역에 지정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