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엔지니어링이 지난 3분기 1조5000억원 가량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이에 코스피시장에서 삼성엔지니어링의 주가는 이틀 연속 폭락하고 있다.
23일 오전 9시26분 기준 코스피시장에서 삼성엔지니어링은 전 거래일보다 2250원(8.49%) 떨어진 2만3700원에 거래됐다. 전날에도 어닝쇼크를 기록한 이후 18% 가량 떨어졌다.

삼성엔지니어링은 전날 1조3342억원 규모의 3분기 순손실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아울러 오는 2016년 3월 말까지 1조2000억원 규모의 주주배후 실권주 일반공모 유상증자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또 장부가 3500억원 가량의 본사 사옥 매각계획도 밝혔다. 매수자 선정 및 매각 일정 등은 추후 재공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