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세미나에서는 변비 뿐만 아니라 비수술적 치질치료를 위한 다양한 한방치료법이 발표됐다.
무엇보다 치질 증상 악화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적극적으로 치료가 이뤄져야 한다.
하지만 실제 상당수 치질 환자들이 통증이나 출혈 등으로 일상생활에 많은 불편함을 겪지만 수술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과 환부의 특성상 드러내는 것을 꺼려 치질치료를 미루는 경우가 많다.
한의학계에서는 치질치료에 있어 항문 혈액순환과 열 순환 개선에 주안점을 두고 치질 연고제와 환약을 처방한다.
항문 주변 혈관에 피가 몰리면서 혈관이 부풀어 오르는 치질이나 치핵, 치열 증상은 대소장의 열과 더불어 체내에서 혈액순환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탓이 크기 때문이라는 것이 강 원장의 의견이다.
이에 따라 처방된 치질환은 위나 장기의 기능을 개선해 소화 흡수를 도와 대장혈 흐름을 개선 해 주며, 치질 연고제는 항문 주변의 긴장된 근육을 풀어주고 배변을 용이하게끔 도와주는 역할을 해 항문 주변의 어혈과 종창을 제거하여 통증과 출혈을 멈추게 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강홍구 원장은 "치질은 치료를 미룰수록 증상이 악화되며 치료기간과 비용 역시 커질 수 없음에 주의하여 빠르게 치질 증상을 개선하기 바란다"고 조언했다.
도움말=백제한의원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