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환경과학원은 24일 그간 축적된 미세먼지가 북풍계열 바람을 타고 남하해 점차 우리나라를 빠져나감에 따라 오후부터는 전국 대부분 지역의 미세먼지 일평균 농도가 '보통'(31~80㎍/㎥)일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강원 영서는 아침까지, 호남권과 영남권은 오전까지, 제주권은 새벽부터 낮 사이 '나쁨'(81~150㎍/㎥) 수준의 농도가 일시적으로 나타날 수 있다고 예상했다.
환경과학원은 미세먼지 농도 수준이 '나쁨'일 때 장시간 또는 무리한 실외활동을 자제할 것을 권고한다. '보통'일 경우 별도의 행동 요령은 없지만 몸 상태에 유의해 활동하라고 당부한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