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총장 후보’

검찰총장후보추천위원회(위원장 김종구 전 법무부장관)는 28일 김수남(56·대구·사법연수원 16기) 대검찰청 차장, 김경수(55·경남·17기) 대구고검장, 김희관(52·전북·17기) 광주고검장, 박성재 (52·경북·17기) 서울중앙지검장을 차기 검찰총장 후보로 김현웅 법무부장관에게 추천했다.


위원회는 28일 경기도 정부과천청사 법무부 대회의실에서 회의를 열고 검찰총장 후보로 이들 4명을 김현웅(56·사법연수원16기) 법무부장관에게 추천했다. 위원들은 "회의에서 추천된 8명의 인사검증 자료를 검토한 결과 4명을 법무부장관에게 차기 총장 후보로 추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법무부 장관은 이 중 1명을 박근혜 대통령에게 임명 제청한다.


'검찰총장 후보' 사진은 김진태 검찰총장. /사진=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