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아파트 매매·전세가격의 오름폭이 확대된 가운데 매매·전세기격 상승률은 전국에서 3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남의 매매가격은 상승폭 확대, 전세가격은 하락에서 상승으로 전환됐다.
전남의 매매가격은 상승폭 확대, 전세가격은 하락에서 상승으로 전환됐다.
29일 한국감정원이 내놓은 ‘주간아파트가격동향’에 따르면 지난 26일 현재 광주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대비 0.21% 상승하며, 지난주(0.19%)보다 상승폭이 확대됐다.
광주 매매시장은 이사 수요가 꾸준하지만 신규 공급 부족으로 인해 상승폭이 확대됐다.
전세가격도 0.31% 상승하며, 지난주(0.25%)보다 상승폭이 커졌다.
광주 전세시장은 재개발·재건축 붐에 따른 이주수요와 막바지 이사철을 맞아 전세물량 부족으로 인해 상승폭이 확대됐다.
특히 광주지역 아파트 상승률은 제주(0.56%), 대구(0.25%)에 이어 전국에서 3번째로 높았으며, 전세가격도 제주(0.50%), 서울(0.33%)에 이어 전국에서 3번째로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전남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대비 0.10% 상승하며, 지난주(0.09%)보다 상승폭이 소폭 확대됐다.전세가격은 0.04% 상승하며, 지난주 하락(-0.01%)에서 상승으로 전환됐다.
주간아파트가격동향에 대한 세부자료는 한국감정원 부동산통계정보시스템 R-ONE(www.r-one.co.kr) 또는 한국감정원 부동산가격정보 앱(스마트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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