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2B 전자상거래 사이트 도매꾹(domeggook.com)을 운영하고 있는 ㈜지앤지커머스가 한-중 FTA 시범구인 웨이하이와 다양한 협력을 모색하고 있다.
웨이하이는 한-중 FTA 중국측 시범도시로, 한국에서는 인천이 선정 되었다.
한국에서 가장 가까운 중국 도시로 알려져 있는 웨이하이는 한국상품의 중국 기지 역할도 톡톡히 하고 있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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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매꾹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27일 물류 회사인 웨이하이항만그룹과 O2O 프로젝트인 798프로젝트 임원진 및 담당자가 도매꾹을 내방하여 다시 한번 협력방안을 확인하고, 상호 발전적인 관계로 나아갈 방안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도매꾹과 웨이하이항만그룹, 798프로젝트는 지난 5월 중국 웨이하이 현지에서 전략적 협정을 맺은 바 있다.

웨이하이의 중국 현지 인프라를 활용한 한국상품 수출길 넓히기에 총력을 다하고 있는 도매꾹은 한-중 전자상거래 물류 루트 활성화 및 O2O 프로젝트를 통해 중국내 다양한 판매망이 구성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도매꾹 모영일 대표는 “웨이하이와 관련된 업체들과는 오래전부터 다양한 관계를 유지 하고 있고, 최근 한-중 FTA 시범구로 인천과 웨이하이가 지정이 되면서 그 동안의 협력이 빛이 날 수 있는 때가 다가온 것 같다.” 며 “도매꾹과 웨이하이를 통해 한국 상품 수출이 더 수월해 질 것” 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