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철을 맞아 분양시장도 성수기다. 전국에서 건설사들은 대규모 신규 물량을 공급하며 분양시장이 달아오르고 있다. 전세난에 매매전환으로 갈피를 잡은 세입자를 비롯해 신규 분양에 관심을 보이는 투자자 등 실수요자가 늘어가는 가운데 공급도 지속되고 있다.
11월 공급 물량이 사상 최대 수준에 다다를 전망이다. 최근 부동산정보업체에 따르면 11월 전국 126곳에서 임대 및 오피스텔을 포함해 11만4474가구가 공급된다. 일반 분양분도 9만5226가구으로 전월 공급(4만7197가구) 대비 101.76% 늘어났다. 올해 월별 공급물량 가운데 최대치이며 2000년 이후 최대 규모의 공급이다. 건설사들의 지속되는 공급은 당분간 분양시장 상승세를 견인할 것으로 보인다.
이런 분위기에서 차별화된 상품성을 강조하는 중견 건설사들도 대규모 분양을 성공적으로 진행하는 등 선전을 거듭하며 업계의 이목을 모으고 있다.
전남 나주 남평강변도시에서 양우건설이 선보인 ‘나주남평 강변도시 양우내안애 리버시티 1차’는 랜드마크 아파트로 주목 받은 가운데 막바지 분양에 속도를 붙이고 있다. 양우건설은 그 동안 지방중소도시를 중심으로 초대형 브랜드 타운을 조성하며 지역 내 수요자들의 호평을 이끌어낸 바 있다.
양우건설의 성공적인 남평 신도시 상륙에 힘입어 모델하우스 현장은 오픈 첫날부터 주말까지 3일 간 1만2천여명 이상의 수요자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는 관계자의 설명. 이 같은 인기는 청약접수에서도 이어져 평균 1.1대 1, 최고 7.89대 1의 경쟁률로 대부분에서 순위 내 마감에 성공했다.
남평강변도시 양우내안애는 단일 브랜드 기준 지구 내 최대 규모인 1700여 세대 대단지로 들어서는 대단지 중소형아파트로 분양 전부터 인근 혁신도시를 비롯한 전남 지역의 관심을 받아왔다.
이전까지 광주와 나주 지역에서 볼 수 없었던 ‘4.5Bay 혁신평면’을 최초로 적용된 점이 모델하우스를 찾은 수요자들의 눈길을 끈 차별화 포인트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단지에 적용된 4.5Bay 혁신평면은 전면에 총 5개의 창을 내 기존 3~4Bay 가구보다 조망권 및 일조량 확보에 우수하다는 평가다. 뿐만 아니라 3면 개방형 구조를 적용하고 전 가구를 남향 판상형 위주로 배치해 통풍과 채광도 극대화했다.
여기에 주부 수요자들을 배려해 물품 보관의 고민을 덜어주는 주방팬트리가 제공되며 안방 드레스룸, 대형 멀티룸(일부 타입), 아일랜드형 주방 시공 등으로 체감면적을 넓혔다. 이 밖에 단지 내 어린이 놀이터, 작은 도서관, 휘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등의 부대시설도 다양하게 마련했다.
배산임수 주거명당의 입지 프리미엄도 눈에 띈다. 사업지인 B1블록은 단지 앞으로는 드들강이 흐르고 뒤로 월현대산이 펼쳐져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다. 인근 광주 남구나 나주혁신도시와는 차량 10분 거리로 인접해 두 지역의 도심 생활인프라도 가깝게 이용 가능하다.
특히 남평 강변도시는 나주시에서는 유일하게 광주광역시 명문학군인 남구와 공동 학군을 이루고 있어 우수한 교육여건이 갖춰져 있다. 실제 단지 주변으로 인성고, 대광여고, 문성고, 대성여고, 송원고 등 명문학군이 형성돼 있으며 남평초, 남평중 등도 도보 통학 가능한 거리로 인접해 있다.
또한 단지 인근 822번 국도를 통해 시내외 진출입이 용이하고 KTX 호남선 광주송정역, 광주공항 등의 광역교통망과의 접근성도 좋다. 또 최근 송현∼남평간 국가지원지방도 확포장 공사 중 일부 구간이 부분 개통함에 따라 혁신도시로의 출퇴근도 수월해졌다.
이 아파트는 B1블록 입지에 지하 1층, 지상 10~23층, 8개 동 835가구로 들어선다. 단지는 실수요자들은 물론 투자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85㎡이하의 중소형 전용면적 59, 72, 84㎡A, B, C 타입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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