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방 광주광역시의원(북구 제6선거구·사진)은 5일 2015년도 광주시교육청 소관 행정사무감사에서 "광주시교육청이 학교급식에 세출·결산액 대비 전국1위의 예산을 지원하면서 학교급식만족도 조사에서 2년 연속 전국 최하위를 기록한 것은 시교육청이 학교급식에 대한 지도·관리·감독이 얼마나 소홀했는지 보여주는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라고 강하게 질타했다.
이 의원에 따르면 ‘학교급식 만족도 조사’는 2006년 7월 학교급식법이 개정된 후 2007년 교육부의 ‘학교급식 개선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매년 실시하고 있다.
2013년은 전국평균이 83.1점이었고 광주시교육청은 78.6점으로 전국 최하위였다. 2014년은 전국평균이 83.6점이었으나 광주시는 76.3점으로 2년 연속 최하위를 기록했다.
‘학교급식 만족도 조사’는 학생 60%, 학부모 20%, 교직원 20%로 집계해 총점을 발표한다. 2013년의 경우 학교급식 당사자인 학생들의 ‘학교 급식 만족도 조사’ 결과는 하위권인 12위를 기록했다.
2014년은 평가항목 13개중 10개 항목에 최하위로 평가받아 2년 연속 전국 최하위라는 불명예를 안았다.
이 의원은 "시교육청이 학교급식에 얼마나 무관심한가를 보여주는 것이고, 심지어 교육청 관계자가 광주시의 경우 ‘채식의 날’이 있어 학생들이 고기를 선호해서 만족도가 저조하다고 답변한 것은 개탄을 금치 못할 일"이라고 말했다.
이 의원은 "예산은 전국 1위로 지원하고도 ‘학교급식 만족도 조사’가 전국 최하위라는 것은, 그 동안 광주시교육청이 보편적 복지실현만을 강조하다가 학교급식에서 가장 중요한 질적인 부분을 간과한 것이다"고 질타했다.
이 의원은 "시교육청이 학교급식에 얼마나 무관심한가를 보여주는 것이고, 심지어 교육청 관계자가 광주시의 경우 ‘채식의 날’이 있어 학생들이 고기를 선호해서 만족도가 저조하다고 답변한 것은 개탄을 금치 못할 일"이라고 말했다.
이 의원은 "예산은 전국 1위로 지원하고도 ‘학교급식 만족도 조사’가 전국 최하위라는 것은, 그 동안 광주시교육청이 보편적 복지실현만을 강조하다가 학교급식에서 가장 중요한 질적인 부분을 간과한 것이다"고 질타했다.
이어 그는 "결과적으로 시교육청의 무관심과 무능에서 빚어진 것으로 조속한 시일 내에 특단의 조치를 마련해 교육위원회에 보고할 것"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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